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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노자 (도경 道 經)
도서목차
다비앤존
|
김용일
|
2015-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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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 노자 (도경 道 經) 표지
저자소개 및 저자의 저서
백서 노자 (도경 道 經) 판권지
머리말-지은이의 말
도서목차
1부 노자를 읽기전에 알아야 할 사항
1. 노자(老子)와 황로학파
2. 노자 와 사마천의 사기
3. 도덕경의 판본 유래
4. 노자와 공자 사상
5. 노자와 묵가사상
6. 도교철학
7. 도덕경과 주역과의 관계
8. 도덕경은 우리나라에 언제 들어왔는가? 9. 도덕경의 현대적 의미
참고 『사마천 사기 노장신한열전의 노자부분』
2부 도 경 道 經
1장(백서본 1장) / (1) 도는 도라고 말해질 수 있다면 영원한 도가 아니고
(2) 무는 만물의 시작을 이름붙인 것이고
(3) 그래서 언제나 무욕(욕심이 없을 때)할 때에만
(4) 두 가지는 한 곳에서 나와서 이름은 다르지만
왕필 주 / 한비자 해로 / 하상공 주
2장(백서본 2장) / (1) 천하가 모두 아름다운 것이 아름다운 줄만 알면
(2) 있음과 없음(有無)이 서로를 만들고
(3) 이 때문에 성인은 무위에 머무르면서
(4) 만물이 이루어 지더라도 앞에 나서지 않고
(5) 오직 머물지 않기 때문에 그 공을 없앨 수 없다
왕필 주 / 하상공 주
3장(백서본 3장) / (1) 현명함을 높이지 않아서
(2) 이때문에 성인이 다스리는 것은
(3) 항상 백성들이 무지무욕하도록 하며
왕필 주 / 한비자 유로 / 하상공 주
4장(백서본 4장) / (1) 도는 비어서 조화롭게 사용하니
(2) 날카로움을 무디게 하고 얽힌 어지러움을 풀며
(3) 깊고 고요하여 마치 있는 듯 없는 듯 하여
왕필 주 / 하상공 주
5장(백서본 5장) / (1) 하늘과 땅은 인위적이 아니니
(2) 하늘과 땅사이는 마치 커다란 풀무바람통과 같구나
(3) 많이 배우면 자주 궁해지니
왕필 주 / 하상공 주
6장(백서본 6장) / (1) 곡신은 죽지 않는다
(2) 세세하게 이어져 있는 듯 없는 듯 하고
왕필주 / 하상공 주
7장(백서본 7장) / (1) 하늘과 땅은 영원히 존재한다
(2) 그러므로 성인은 자신을 뒤로하지만
(3) 자신의 사사로움이 없기 때문에
왕필 주 / 하상공 주
8장(백서본 8장) / (1) 최상의 선(善)은 마치 물과 같다
(2) 모두가 싫어하는 곳에 흘러 머문다
(3) 머물때는 땅을 좋아하고
(4) 오직 다투지 않기 때문에 죄가 없다
왕필주 / 하상공 주
9장(백서본 9장) / (1) 잡아서 가득 채우는 것은
(2) 금과옥이 집에 가득하면 지킬 수가 없고
(3) 공을 이룬 뒤에 물러나는 것이 하늘의 도다
왕필 주 / 하상공 주
10장(백서본 10장) / (1) 혼백이 일(一)을 껴안으니 떨어지지 않을 것인가?
(2) 현묘한 거울을 아무리 깨끗이 닦더라도
(3) 하늘의 문이 열리고 닫히는데
(4) 낳아주고 양육하는데 있는 것 같으면서도 없고
왕필주 / 하상공 주
11장(백서본 11장) / (1)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하나의 바퀴통을 만드는데
(2) 방문과 창문을 뚫어 방을 만들 때에도
(3) 그러므로 있음은 그것으로 이롭게 되고
왕필주 / 하상공 주
12장(백서본 12장) / (1) 다섯 가지 아름다운 색깔은 눈을 멀게 하고
(2) 그러므로 성인이 다스릴 때는
왕필 주 / 하상공 주
13장(백서본 13장) / (1) 총애나 모멸을 받았을 때에는 놀라는 듯이 하고
(2) 얻을 때도 놀라는 듯이 하고
(3) 무엇을 큰 걱정거리를 자신의 몸처럼
(4) 그러므로 천하를 돌보는 것보다
왕필 주 / 하상공 주
14장(백서본 14장) / (1)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것을 미(이)라고 하고
(2) 이 세 가지(미微 희希 이夷)는 구분 따질 수 있는 것이 아니니
(3) 일(一)이라는 것은 그 위가 밝은 것도 아니고
(4) 이것을 형상이 없는 형상이라고 하고
(5) 따라가려고 해도 그 뒤를 볼 수 없고
(6) 지금의 도(태고의 도, 왕필본)를 잡고서
왕필 주 / 한비자 해로
하상공 주
15장(백서본 15장) / (1) 옛날에 도를 잘 행한 사람은 미세하면서도 묘하고
(2) 그 모습은 겨울에 강을 건너는 것같은 모습이고
(3) 여유있는 모습은 마치 얼음이 녹는 듯하며
(4) 흐릿한 모습은 마치 탁한 물과 같고
(5) 누가 탁한 것을 고요하게 하여
(6) 이런 도를 간직한 사람은 채워짐을 원하지 않는다
왕필 주 / 하상공 주
16장(백서본 16장) / (1) 허의 극한에 이르고
(2) 세상의 사물은 무성하게 뻗어가지만
(3) 그 뿌리로 돌아가는 것을 고요함(정)이라하니
(4) 영원한 이치(법칙, 도)를 안다면
왕필 주 / 하상공 주
17장(백서본 17장) / (1) 가장 좋은 것은 백성들이 임금이 있는 것만 아는 것이고
(2) (백성에게) 믿음이 부족하면 불신이 생긴다
(3) (임금은) 머뭇거리며 말을 아낀다
왕필 주 / 하상공 주
18장(백서본 18장) / (1) 그러므로 대도가 사라지자
(2) 육친이 불화하면서 효와 자애라는 것이 생겼고
왕필 주 / 하상공 주
19장(백서본 19장) / (1) (잘못된)성인의 성스러움을 끊고 (잘못된)지혜를 버리면
(2) 이 세 가지 말은 문장의 장식으로서
(3) (염색하기 전의) 바탕색을 드러내고
왕필 주 / 하상공 주
20장(백서본 20장) / (1) 배우는 일을 그만 두면 근심이 없어질 것이다
(2) 공손한 대답(與)과 화난 대답(阿)이 얼마나 차이가 있으며
(3) 아득하다. 그 끝이 다함이 없다.
(4) 나는 아무 것도 하지 않아(無爲)
(5) 일반 사람들은 모두 넉넉한데
(6) 세상 사람들은 모두 빛나는데 나는 홀로 조용하며
(7) 고요하구나! 마치 바다와 같구나
(8) 보통 사람들은 모두 무엇인가 사용할 것이 있다고 하는데
왕필 주 / 하상공 주
21장(백서본 21장) / (1) 큰 덕의 움직임은 오직 도를 따른다
(2) 도는 만물을 창조한다
(3) 그윽하고 아스라이보이지만
(4) 예부터 지금까지 도의 대단한 이름은 사라지지 않는다
왕필 주 / 하상공 주
22장(백서본 23장) / (1) 구부리면 온전할 수 있고, 휘어지면 바로 펼 수 있다
(2) 이 때문에 성인은 도(一)를 지키므로서
(3) 스스로 드러내지 않아서 밝게 빛나고
(4) 무릇 (만물과) 다투지 않으므로
왕필주 / 하상공 주
23장(백서본 24장) / (1) 말을 사랑하는 것은 자연의 도이다
(2) 누가 이렇게 한 것인가
(3) 그러므로 일을 할 때 도를 따르는 사람은
왕필 주 / 하상공 주
24장(백서본 22장) / (1) 뒤꿈치를 들고 서는 자는 오래 갈 수 없다
(2) 그런 사람을 도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왕필 주 / 하상공 주
25장(백서본 25장) / (1) 도는(어디가 시작인지 모르게) 혼란스럽게 생성된다
(2) 나는 그 이름을 알지 못하니,
(3) 도가 크고 하늘이 크고,
(4) 사람은 땅을 본받고
왕필 주 / 하상공 주
26장(백서본 26장) / (1) 무거운 것은 가벼운 것의 뿌리요
(2) 비록 호화스러운 궁궐에 있다고 하더라도
(3) 어찌 만승의 왕이 되었으면서도
왕필 주 / 한비자 유로 / 하상공 주
27장(백서본 27장) / (1) 정말로 길을 잘 가는 사람은 자취를 남기지 않고
(2) 정말로 수를 잘다루는 사람은 주책(주판)을 쓰지 않는다
(3) 이와 같은 방법으로 성인은
(4) 그러므로 선한 사람은 선한 사람의 스승이요
왕필 주 / 한비자 유로 / 하상공 주
28장(백서본 28장) / (1) 수컷을 알면서도 암컷을 지키는 것은
(2) 깨끗한 것을 알면서도 더러운 것을 지키니
(3) 통나무가 부서지면 그릇이 되고
왕필 주 / 하상공 주
29장(백서본 29장) / (1) 장차 천하를 취해서 무엇인가 억지로 하려는 것
(2) 만물은 혹은 나가기도 하고 혹은 따르기도 하고
(3) 이 때문에 성인은
왕필 주 / 하상공 주
30장(백서본 30장) / (1) 도를 가지고 백성의 주인이 된다
(2) 군사를 잘 다루는 사람은
(3) 이루면서도 교만하지 않으며
(4) 만물이 무력으로 크게 일어나면 곧 끝나버리니
왕필 주 / 하상공 주
31장(백서본 31장) / (1) 무릇 무기라는 것은 상서롭지 못한 기물이니
(2) 군자는 평소에는 왼쪽을 귀하게 여기고
(3) 그래서 (무기를) 미화하지 말아야 한다
(4) 이 때문에 길한 일에는 왼쪽을 높이고
(5) 많은 사람을 살상하였으면
하상공 주
32장(백서본 32장) / (1) 도는 항상 이름이 없다
(2) 천지가 서로 합하여 감로를 내리고
(3) 처음으로 제정할 때에 이름이 생기니
(4) 천하를 도에 비유하면
왕필 주 / 하상공 주
33장(백서본 33장) / (1) 남을 아는 것은 지혜이고
(2) 만족을 아는 것은 넉넉한 것이다
왕필 주 / 한비자 유로 / 하상공 주
34장(백서본 34장) / (1) 도가 그득히 넘쳐 흐르는 구나
(2) 만물이 돌아가는데도 주인이 되지 않으니
(3) 만물이 돌아가는데도 주인이 되지 않으니 / (4) 이 때문에 성인이 위대할 수 있는 것은
왕필 주 / 하상공 주
35장(백서본 35장) / (1) 도를 굳게 지키면
(2) 음악과 음식은 과객을 멈추게 하는 것이다
(3) 보아도 덕을 볼 수 없고
왕필 주 / 하상공 주
36장(백서본 36장) / (1) 장차 오므리게 되는 것은 이미 벌려져 있고
(2) 부드럽고 약한 것이 굳세고 강한 것을 이긴다
왕필 주 / 한비자 유로 / 하상공 주
37장(백서본 37장) / (1) 도는 항상 이름이 없으니
(2) 교화되면서도 탐욕스런 마음이 일어나면
(3) 욕심이 없어져서 고요해지면
왕필 주 / 하상공 주